주는 사랑, 따르는 사랑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인디언은 어렸을 때부터 자비심의 미덕을 배웁니다. 그것은 소유에 대한 집착이 사람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질적인 길을…
Read More →신부님방
함께하기 싫어요, 하지만…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싶은가?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Read More →할 일도 많고, 걱정거리도 많네요…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웃어야 하지만 웃을 줄 모르고, 기뻐해야 하지만, 기뻐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삶을 껴안고 눈물겹도록 사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사랑해야…
Read More →영혼의 상처 진단과 치료법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영혼에 입은 상처를 상처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진단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상처를 치유했다고 말하면서, 계속 비슷한 상황이나…
Read More →암과 죄의 진단 및 치료법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육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주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야 한다. 영혼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주 하느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야…
Read More →마음공부, 하늘나라 공부
Posted on June 2011 by 성찰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워보기까지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기 어렵다 합니다. 시집가기 전 어머니께 대들던 딸도 아이를 낳아보면 어머니의 사랑과 위대함을 배우고,…
Read More →사랑, 어느 정도 해야 합니까?
Posted on May 2011 by 성찰
어느 날 문득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니, 벌써”라는 탄식 같은 것이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탄식은 ‘무엇을…
Read More →무엇을 주고 싶습니까?
Posted on May 2011 by 성찰
한 시인이 있었습니다. 그의 발길이 머무는 어느 곳이든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시를 남기는 당대의 명시인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발길…
Read More →예수 성심께 드리는 봉헌기도
Posted on May 2011 by 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께 저 ( )를 봉헌하나이다. 저의 육신, 저의 영혼,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봉헌합니다.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한 삶이…
Read More →관심에 따라 보입니다.
Posted on May 2011 by 성찰
무엇인가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 분야에 대해 온통 신경을 쓰게됩니다. 그래서 평소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도 눈에 잘…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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