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죄의 진단 및 치료법

육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주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야 한다.

영혼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주 하느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야 한다.

암을 제대로 판정하기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죄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깊은 성찰을 해야 한다.

암을 치료하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죄를 치료하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고해를 하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두 번째 방법으로는 방사선 치료가 있다.

죄를 치료하는 두 번째 방법으로는 희생과 봉사가 있다.

암을 치료하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약물치료가 있다.

죄를 치료하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영성체가 있다.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열심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열심한 기도와 자주 영성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관계를 바꾸는 것이다.

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관계를 바꾸는 것이다.

내 몸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건강하게 산다.

내 영혼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하느님과 산다.

“제대로 보고 듣고, 행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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